(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6차회의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6(2007)년 사업정형과 주체97(2008)년 과업에 대하여》,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7(2008)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내각총리 김영일대의원은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이 마련되여 공업총생산이 늘어났으며 2007년까지의 국가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의 중요과제들이 수행되고 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올해 경제부문의 중심과업은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워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고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는 한편 먹는 문제, 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게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각부총리 로두철대의원은 둘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계획에 대하여 100.2%로 수행되여 그 전해에 비하여 106.1%로 장성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은 계획에 대하여 101.7%로 초과집행되고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7%를 국방비로,많은 자금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투자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올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104%,국가예산지출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102.5%로 늘어나게 되며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돌리고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지출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지난해 내각의 사업정형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다고 하면서 올해의 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이 옳게 편성된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사업보고와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7(2008)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대의원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강능수대의원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에서 소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