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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해군 제152군부대지휘부를 시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152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군건설을 위해 바쳐오신 령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군무력의 창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우리 해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구호문헌은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시면서 군인들에게 이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려 그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해병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모든 부대들에서 도서실을 잘 꾸리고 조직사업을 짜고든 결과 군인들속에서 독서열의가 비상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전군에 확립된 독서기풍은 우리 군대가 선군시대에 창조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리광수영웅중대를 돌아보시고 군부대군인들이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혁명선렬들의 넋을 이어 새 세기의 영웅들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식당, 취사장, 부식물창고, 버섯재배장 등 해병들의 특성에 맞게 잘 갖추어진 후방시설들을 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병사원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고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은 사철 풍랑사나운 바다에서 생활하는것만큼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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