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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우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세기를 이어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승리떨쳐온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국방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첫째가는 중대사이며 국가정치에서 중핵을 이루는 책임적인 사업이다. 국방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정치와 군사를 능숙하게 결합시켜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갈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출명장의 비범한 자질과 품격,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우리 당과 군대, 국가와 인민을 이끄시여 력사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장군형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전도를 담보하는 가장 중대한 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시대의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을 이끌어오신 지난 15년간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국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오신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인민군대를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칠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본보기를 창조한 위대한 정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것은 인류정치사의 기적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백두의 천출명장을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처럼 우리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기적이 이룩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정치이다.

국력에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쳐 싸워나갈 때 그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정치이며 여기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단결력, 사상정신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혁명의 주체에서 핵심력량을 이루는 인민군대를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온 사회가 혁명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빛나게 실현되여 군민대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밑뿌리, 사회정치적지반이 비길데 없이 공고화되게 되였다.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 땅우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위대한 단결력,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상태는 대단히 훌륭하다. 전당, 전군, 온 사회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 당의 부름이라면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령도자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군대와 인민을 이끌고 군대와 인민은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무적의 군력으로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나가는 위력한 정치이다.

국력이자 곧 군력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는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한다 해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지난 10여년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정치사상적위력에 있어서나 군사기술적위력에 있어서 당할자가 없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철저히 서고 관병일치, 군정배합이 실현된 일심단결의 대오로,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일격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불패의 정예대오로 위력떨치고있다.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국방공업이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하고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고 총대를 사랑하는 기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으며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진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 대결책동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그러나 원쑤들의 그 어떤 위협공갈이나 강권정책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백두의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는 적들의 임의의 시도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는 만능의 보검이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기둥으로 내세워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의 핵심적인 력량으로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온 나라에 일반화되는 과정에 강계정신이 태여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 경제강국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펼쳐진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간고한 시련속에서 다져놓은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올해는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시기에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오늘의 총진군에서 다시한번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에게는 확고한 승산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야 한다.혁명의 수뇌부옹위에 선군혁명의 승리가 있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삶의 순간순간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대오를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만들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풍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데 우리 혁명전사들의 숭고한 본분이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관, 인생관을 따라배우며 언제나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강력한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이며 부강번영의 근본담보이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자위적국방력의 중추이며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 전군을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전투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백두산장군들의 슬하에서 백승의 위훈을 떨쳐온 최정예혁명강군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니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여야 한다. 조국보위를 공민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군사력의 물질적기초인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고 위업이였으며 오늘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투쟁과업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례성강발전소 건설장과 자강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오늘의 총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에 발걸음을 맞추며 올해를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을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강계정신, 태천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인민생활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며 더 많은 경공업제품을 생산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이미 마련해놓은 튼튼한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한 선군의 길에서 마련해주신 시대적본보기들이 더 빛이 나게 하며 강계정신이 창조된 자강도를 비롯한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과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백두의 선군령장을 최고수위에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존엄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열정과 의지가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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