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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하여 주조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무함마드 샤흐타 조로브가 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보건상 최창식,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팔,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무함마드 샤흐타 조로브는 연설에서 야씨르 아라파트 전 대통령과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마흐무드 아빠스수반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발기들을 적극 지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고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의 벗들이 태양절을 비롯한 뜻깊은 명절들을 우리 인민과 함께 기념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이스라엘에 강점된 땅을 되찾으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을 비롯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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