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적이며 패권주의적인 정책을 반대하지 않고서는 인민들이 절대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수 없으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세계의 자주화가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최대의 장애물로 되는것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른바 《평화와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침략은 그들의 강권과 패권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그들은 힘을 만능의 수단으로 삼고 힘만 있으면 그 어떤 나라도 마음대로 주물러댈수 있다는 오만성에 사로잡혀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반테로전》은 강권과 패권주의의 산물이다. 이른바 《반테로》의 간판밑에 제국주의자들은 주요자원지대, 전략적요충지들에 대한 공공연한 침략행위를 감행하고있다. 반전투쟁을 강화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이라크가 계속 나올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힘이 강하다고 위엄을 돋구어도 단결된 인민들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단결을 가장 중시하고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 평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세계건설을 위해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어깨겯고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