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남조선집권세력의 반통일적망동을 규탄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리명박과 그 패당이 《한미관계우선》이니, 《북핵문제완전해결》이니, 《실용주의》니 뭐니 하며 6.15공동선언발표 이후 북남사이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으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에 따라 민족의 통일열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정권》이 외세의존, 동족대결정책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전체 조선민족이 그토록 갈망하는 통일을 실현하지 않겠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단죄하였다.
로씨야고통련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리명박《정권》의 반통일정책을 반대하여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