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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대표 기자회견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남녘의 각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한번 결심하시면 무조건 실행하는 품격을 지니신 《결단력 갖춘 지도자》, 《장군중의 으뜸장군》, 《단호한 기질과 통이 큰 지도자》이시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렬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는 지난해 10월 력사적인 수뇌상봉이 진행되던 나날들에 더욱 고조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녘의 각계에서 선군정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면서 《선군정치연구소》가 조직되고 서울의 한복판에서 《북의 선군정치》라는 주제의 대회와 토론회, 전시회들이 열리였다.

이것은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확신과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려는 겨레의 민심이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와는 반대로 최근 보수집권세력은 남녘겨레의 선군지지열풍, 련북통일기운을 거세하고 민족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보통일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벌려놓고 외세와 결탁하여 북침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날이 갈수록 표면화되고있는 리명박《정권》의 대결광증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남녘의 각계에서 현 당국에 대한 비난의 도수가 높아가고있다.

한줌도 못되는 친미사대, 반통일분자들이 제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자주, 평화통일로 향한 겨레의 힘찬 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의 전위투사들과 남녘겨레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을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내외반통일분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새봄을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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