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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량면이색,이형태수예품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수예쎈터에서 새로 창작한 량면이색, 이형태수예품 《강아지들》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수예품의 앞면에는 뛰노는 두마리의 강아지, 뒤면에는 잠자는 세마리의 강아지가 투명한 얇은 천에 형상되여있다.

작품을 감상한 많은 사람들이 이 수예품형상의 《수수께끼》를 알고싶어 련이은 《질문소나기》를 퍼부으며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사람들의 호평을 자아낸 량면이색, 이형태수예기법은 지난해 10월 국가발명으로 등록되였다.

기자와 만난 쎈터 부소장 최정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문화수준이 날로 높아지는 오늘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보다 고급하면서도 새로운 형상수법을 리용한 개성적이며 독특한 수예작품을 요구하고있다.

이에 따라 쎈터에서는 량면이색수예(량쪽면그림은 같으나 색갈이 다른 량면수)를 창작하는 과정에 앞뒤면이 색도, 형태도 서로 다른 작품을 내놓았다.

량면이색, 이형태수예품은 하나의 작품에서 섬세하고도 예술적기교가 높은 두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호기심과 감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량면이색, 이형태수예품 《강아지들》의 창작가는 홍명순(34살)녀성이다.

그는 근 20년간 수예창작가로 사업하면서 《김일성화 김정일화》, 《이선남폭포》, 《향설란》을 비롯한 많은 수예품을 창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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