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4월 8일기사 목록
소문난 재간둥이 유치원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은 지난기간 뛰여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을 많이 키워낸것으로 하여 소문이 났다.

주체95(2006)년 1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유치원에서 키워낸 재간둥이들인 구대홍, 김혁일(당시 6살)어린이들이 창작한 서예와 그림을 보아주시고 대단히 기뻐하시였다.

어릴때부터 시를 잘 지어 《꼬마시인》으로 알려진 김일신의 시적재능도 이 유치원에서 움터났다.

그는 1990년 새해를 맞으며 진행된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앞에서 시를 잘 읊어 그이께 기쁨을 드리였다.

유치원에서는 최근년간에도 전도가 양양한 재간둥이들을 많이 키워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출연한 이 유치원의 재간둥이들은 꽃줄넘기를 멋들어지게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공화국창건 59돐경축 전국서예축전에 참가한 황성해(당시 4살)어린이는 서예 《우리 나라》를 훌륭히 형상하여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기자와 만난 유치원 원장인 로력영웅, 인민교원 김옥선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누구나 다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는 풍요한 터전이고 따뜻한 요람이라고 말하였다.

1954년에 창설된 유치원에는 수십개의 교양실, 음악실, 무용실, 지능놀이실, 실내물놀이장 등이 꾸려져있으며 각종 악기들과 수많은 교편물들, 야외체육기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