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4월 7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제776군부대관하 신입병사훈련구분대를 시찰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776군부대관하 신입병사훈련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교양실에 들리시여 다양한 직관교양자료들을 보시면서 그 리용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입병사들을 위해 진행하는 예능강습을 참관하시고 방금 입대한 애젊은 병사들이 예능부문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쌓으며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부대에서 신입병사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시절에 혁명을 알고 동지의 사랑을 알며 나서자란 고향과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생활의 모든것을 체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병사시절이야말로 혁명대학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습에 출연한 유향심을 만나시여 부모형제들의 안부를 물으시며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신입병사들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는 그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드넓은 운동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들, 훌륭하게 꾸려진 야외휴식장과 거기에 놓여있는 여러가지 오락기구들을 보시고 신입병사들이 충분한 문화휴식을 할수 있는 조건들을 원만히 보장해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침실, 식당, 취사장, 일일창고, 세목장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총대를 무한히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하나의 성새가 되여 나라를 지키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하시면서 신입병사들이 보람찬 군사복무기간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단련하여 열렬한 혁명가, 견결한 투사로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