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필리핀국회 하원외교위원회가 일본군《위안부》관련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결의안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구일본군에 의해 감행된 《위안부》범죄와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그것을 력사적사실로 인정하고 공식사죄하며 책임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인민을 등지고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자들은 어느때든지 인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고립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일본군 《위안부》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반성과 책임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과거 일본이 저지른 일본군《위안부》범죄의 엄중성과 반동성은 바로 그것이 인간의 존엄과 권리, 륜리도덕을 무참히 짓밟아버렸다는데 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일본이 범죄적과거를 부정, 외곡하는것은 침략력사를 옹호하고 재현하려는 속심을 품고있기때문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과거 대륙침략전쟁의 길에 나설 때처럼 조선을 침략하고 다른 아시아나라들을 집어삼킬 흉계를 꾸미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의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면서 령토분쟁을 야기시키는것은 조선재침을 위한 불집을 일으키려는 도발적인 책동이다.
론설은 일본이 과거침략범죄를 반성하지 않고 조선재침을 기도하는 한 조선인민의 간악한 원쑤로, 타도대상으로 남아있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