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50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중대의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침공을 일격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높은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훈련으로 밤을 밝히고 새날을 맞는 혁명적훈련기풍을 확립한 결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일심단결의 전통과 력사를 빛내이며 그 위력을 떨쳐가고있는 이런 무적의 강군이 있기에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일일창고, 세목장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수단들과 침실조건으로부터 군인들이 찍은 한장한장의 사진과 전사들이 창작한 미술작품에 이르기까지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헤아려보시면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으며 특히 지휘관, 병사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부대관리를 알뜰히 하고 부업농사와 축산을 비롯한 부업경리에서 새로운 전변을 일으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