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발표 15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82(1993)년 4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전민족이 단결하여 통일국가를 창립하고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할데 대한 문제,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동족사이에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며 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하여 배척하지 말며 조국통일의 길에서 함께 손잡고 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민족대단결의 실현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로작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온 겨레를 묶어세워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애국애족의 통일강령이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민족대단결의 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제시하여주심으로써 조선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당국자들이 친미사대, 반공화국대결을 로골화하면서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도전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위대한 애국애족의 기치이고 민족수호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