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청소년적십자봄철나무심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는 해마다 전국가적인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재난방지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적십자봄철나무심기운동을 조직진행하고있다.
적십자회중앙위원회에서는 올해 청소년적십자봄철나무심기기간(3.27~4.6) 각 도적십자지부와 군적십자위원회들과의 련계밑에 위험요소가 큰 주민지대와 지역들에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적십자회중앙위원회 성원들은 20여개의 리들에 나가 봄철나무심기에 참가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조국애와 향토애를 심어주기 위한 선전활동도 벌리고있다.
100여만명의 적십자회 회원들과 청소년적십자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애국열의에 의하여 현재까지 수백정보에 120여만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내리였다.
나무심기현장에서 기자와 만난 평안남도 평원군 매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리화는 올해 봄철에 리에서만도 16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봄철나무심기운동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성의있는 협력을 기울여준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과 자매민족단체들에 사의를 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