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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수도건설구상이 꽃펴난 평양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2(1953)년 4월 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평양시를 복구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로작에서 미제를 때려부신 다음 영웅도시 평양을 아름답고 웅장한 현대적인 도시로 복구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기본방향과 단계, 순차를 정해주시고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시위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전후 주석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벽돌한장 성한것이 없던 재더미속에서 평양을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도시로 건설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원대한 수도건설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현실로 더욱 활짝 꽃펴났다.

평양에는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만수대예술극장,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천리마거리, 창광거리, 광복거리, 통일거리 살림집들과 같은 행복의 요람들이 즐비하게 솟아났다.

인민문화궁전, 인민대학습당 등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아 건설된 창조물들은 도시의 웅장함을 더해주고 가는곳마다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휴식조건을 충분히 보장할수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였다.

최근 평양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그 면모가 더욱 일신되고있다.

승리거리, 혁신거리, 비파거리를 비롯한 중심거리들에 대한 보수개건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평양은 보다 문화적으로 변모되였다.

평양시민들은 김일성주석의 구상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훌륭히 일떠선 수도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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