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창도 148돐기념 천일기념식이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기념식에는 류미영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 오익제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과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천도교인들이 참가하였다.
강철원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천도교는 19세기 후반기 조선인민의 반봉건, 반침략적인 애국애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척양척왜》, 《보국안민》, 《광제창생》, 《지상천국》의 리념밑에 창도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겨레의 현대사에는 민족적권리와 존엄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애국적천도교인들의 공적도 새겨져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천도교의 애국애족의 리념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과 친미, 친일분자들의 반민족, 반통일책동으로 인하여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모든 천도교인들의 절대의 종지로, 리상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이 마련되고있는 현시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실천하는데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천도교인들과 각계각층이 반통일분자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고수관철투쟁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통일이 하루빨리 성취되여 천도교의 리념이 실현되기를 기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