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60돐에 즈음하여 지금 쑥섬혁명사적지로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쑥섬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5월 2일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신 뜻깊은 장소이다.
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협의회를 마치신후 남조선정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한 사적자료와 당시 그이께서 리용하신 원두막과 오찬회장소 등이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다.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들의 수를 상징하여 56개의 화강석을 다듬어 쌓은 통일전선탑의 탑신앞면에는 《통일전선탑》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이 새겨져있다.
1990년 8월 10일 쑥섬혁명사적지가 꾸려지고 통일전선탑이 제막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1만 6,900여개 단체의 214만여명의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남조선, 해외의 동포들, 외국의 벗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