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3월 2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재일동포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반인권적이고 비도덕적인 탄압을 가하는 정치난쟁이 일본당국이야말로 범죄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조일평양선언을 리행할 대신 재일동포들의 삶의 터전이고 합법적조직인 총련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과거 일본의 침략과 략탈, 재일동포들에게 저지른 각종 범죄를 비롯한 온갖 만행을 우리 민족은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은 국제적인 의무를 저버린 파렴치한 모리배집단으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은 북에 대한 어리석은 제재조치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반인륜적인 탄압책동을 중단하고 《만경봉-92》호 입항금지조치를 해제하며 동북아시아지역평화를 위한 6자회담을 훼방하지 말고 조일평양선언을 즉시 실천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우리 민족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사죄와 합당한 배상을 하고 옳바른 과거청산을 위해 노력하라고 하면서 성명은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이와 같은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세계 인권, 평화옹호단체들과 련대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