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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사회주의조국을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우리 사회주의조국을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는 조국강산에 4월이 왔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온 나라에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나고있다.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나라,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올해의 태양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그 어느때보다도 가슴뜨겁게 새기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을 활짝 꽃피우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이며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조국과 민족이 영원히 륭성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재부는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 마련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힘있는 인민으로 되였다. 우리 조국의 높은 권위와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 우리 혁명의 모든 귀중한 전취물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위대한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놓으시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며 우리 조국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김일성조선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유산이 끝없이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오늘도 수령님의 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최대의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데 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주체의 기치따라 전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 거창한 사회주의건설과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주체사상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도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위대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며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도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한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 힘, 제정신이 제일이라는 주체의 신념을 안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력사로 수놓아질것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유산을 만년토대로 하여 강성번영하는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언제나 조국과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면서 모든 일을 설계하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줄수 있는 고귀한 재부들을 다 마련해주시였다. 주체형의 당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 불패의 일심단결,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와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모든 혁명적재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세월이 흐를수록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는 더없이 고귀한 유산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일찌기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필연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당대에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빛날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조국번영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할수 있었다. 오늘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튼튼히 의거하고있는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도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의 혁명업적과 유산의 덕으로 값높은 삶을 누리며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력사와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길로만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이며 애국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의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깊이 새겨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설 때마다 수령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삼복철의 무더위와 대소한의 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모든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대를 이어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를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지향과 혁명적의리는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이며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이 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언제나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건국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하여주신 혁명의 전취물들과 사회주의조국의 재부들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사회주의조국땅우에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을 활짝 꽃피워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이며 우리 당의 령도는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령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이 있고 우리 조국의 끝없이 밝은 미래가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고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관, 인생관을 적극 따라배우며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준엄한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고난의 행군》의 영웅적투쟁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당의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의 부름따라 전후 천리마대진군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던 때와 같은 격동적인 전환의 시기가 도래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던 천리마시대처럼 피끓는 심장마다에 차넘치는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경제강국건설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높이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조국강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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