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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 3월에 20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이 3월에 들어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20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켰다.

미제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90여차에 달한다.

26일과 27일 해외에 기지를 둔 《RC-135》전략정찰기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조선의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이에 앞서 9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에 기동전개된 《U-2》고공전략정찰기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도사리고있는 이 전략정찰기들은 우리측 종심지역의 주요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돌아쳤다.

17일부터 19일사이에 일본의 기지에서 리륙한 《E-3》지휘기는 미제침략군 공군과 남조선군 공군과의 련합공중종합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측에 대한 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2일부터 6일까지와 9일부터 15일까지의 사이에 미제는 《RC-12》, 《RC-7B》전술정찰기들을 매일 3대이상 최전연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우리에 대한 감시와 전자정찰행위를 집중적으로 벌렸다.

한편 29일 남조선군 《RC-800》전술정찰기 2대가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60여차에 달한다.

또한 남조선군 《RF-4C》전술정찰기가 련일 최전연일대 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측에 대한 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날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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