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피아노합영회사에서는 독특한 울림구조와 형태적구조를 갖춘 새형의 피아노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새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음질이 보다 좋아진 이 피아노는 전문가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이 피아노는 2004년 4월과 2006년 1월에 도이췰란드와 미국에서 진행된 국제악기전시회에 출품되여 피아노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자와 만난 회사 사장 한철영은 우리 피아노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77(1988)년 3월 31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회사에서 만든 첫 피아노를 친히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시제품피아노를 만든것만큼 앞으로 피아노를 더 잘 만들라고 하시면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지난 20년기간 회사에서는 선진기술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설비현대화를 적극 추진시켜나갔다.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노력끝에 회사에서는 120형피아노를 계렬생산하게 되였으며 100형, 110형, 123형, 136형피아노들을 련속 개발해내였다.
이 나날에 회사에서는 피아노에서 심장부라고 할수 있는 피아노기계장치와 건반을 수입하여 조립하던것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는 혁신적성과도 이룩하였다.
오늘 회사에는 피아노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 피아노제작업의 세계적추세에 맞게 그 어떤 피아노도 마음만 먹으면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적토대가 튼튼히 쌓아져있다.
평양피아노합영회사에서는 지금 오스트리아,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들과 계약을 맺고 피아노들을 수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