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4월 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외세공조를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남조선미국《관계우선론》, 남조선일본《관계회복론》을 떠들며 로골적으로 외세와의 공조에 매여달리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성된 사태는 온 겨레로 하여금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친미보수세력의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6.15통일시대를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자주는 애국애족이며 외세의존은 매국배족이다.

민족의 생명은 자주성이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다.

조국통일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적자주권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되찾는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당연한 민족적권리이다.

침략적인 외세는 우리 민족의 통일과 평화가 아니라 분렬과 대결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 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과 같다.

외세의존과 공조는 망국의 길, 자멸의 길이다.

친미보수세력의 외세공조책동은 북과 남이 합의공포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온 겨레가 지지공감하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도전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에 민족의 자주와 존엄, 영예가 있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면서 존엄을 더럽히는 남조선친미보수세력의 외세의존책동을 배격하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