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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기치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6돐이 되는 날이다.

31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불멸의 총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은 무엇보다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결사관철해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과 자세는 투철하다.

천만군민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기에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는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은 또한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오늘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인민경제중요단위들의 혁신적성과와 도처에 일떠선 선군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도시와 농촌들에 펼쳐지는 사회주의선경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사상진지와 생활양식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혁명의 력사가 영원히 주체사상의 승리의 력사로 빛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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