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가 25일 서울에서 77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최근 미행정부가 남조선미국《군사협력강화방안》이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결의문은 이 《방안》이 《무기의 효률성》이라는 미명하에 미국 군수업체의 배를 불리워주는 한편 미국에 대한 남조선의 군사적예속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각계 민중은 반평화적이고 침략적인 남조선미국《군사협력강화방안》을 강력히 반대하며 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에 맞서 힘찬 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또한 남조선당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망동을 단죄하면서 이러한 책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첨예한 전쟁위기를 조성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