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팔라 3월 2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의 회담이 29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자신은 그이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깊이 간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고계시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주, 평화, 친선의 한길에서 긴밀히 협조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이어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박의춘외무상, 리룡남무역상, 최창식보건상, 박현재 우간다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쌈 쿠테싸 외무상, 우간다전국항쟁운동 총비서인 아마마 음바바지 안전상, 제라드 나미렘베 비타마지레 교육체육상, 스테븐 말링가 보건상, 쎄라피오 루쿤도 관광무역공업성 국무상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