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30돐기념행사가 23일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세계평화리사회 인사들과 타이,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오스트리아, 일본 등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그리고 인디아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기념보고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은 시대의 요구와 주체사상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의 필연적결과이며 그 존재의 정당성은 지난 30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충분히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김정일각하께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불굴의 의지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신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됨으로써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조직화하고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갈수 있는 핵심적인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에 의하여 주체사상은 그 창시국의 범위를 초월하여 세계적인 학설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지위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하여서와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보다 다양화하고 발전풍부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세계의 반동계층과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은 주체사상이 세계적범위에로 급속히 확대, 보급되는것을 막아보려고 온갖 모략을 다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진리성이 조금도 약화되지 않도록 그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행사에서는 주체사상연구보급과 관련하여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까뮈지꾸 옥따브,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하리쉬 굽따, 일본 사이다마대학 명예교수 가마꾸라 다까오 등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행사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30돐 선언이 랑독되였다.
행사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현시대에 있어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으며 자주성을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전진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초대국》의 공격의 화살이 조선에 집중되고있으나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 높이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존엄과 번영을 확고히 보장하고계신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자주의 시대를 확고히 전진시키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사상을 광범한 인민대중자신의 사상으로 만들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대오를 세계에로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저녁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30돐을 축하하는 예술공연과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