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팔라 3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우간다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환영하여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가 27일 대통령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박의춘외무상, 리룡남무역상, 최창식보건상, 박현재 우간다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대통령과 쌈 쿠테싸 외무상, 자나타 무크와야 관광무역공업상, 스테븐 말링가 보건상, 타르씨쓰 카브웨제레 구제재난피난민상, 오켈로 오리엠 외무성 국제협조담당 국무상, 은싸바 부투로 륜리담당국무상, 인민방위군 부사령관, 경찰총감, 우간다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고계시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 우간다와 조선사이의 협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평가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김영남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대통령과 깊은 우정을 맺으시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간다와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확대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