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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적극 보호증식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유용동물들과 관상용동물들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년간 묘향산, 구월산, 오가산을 비롯한 자연보호구로 제정된 곳들에서 동물들을 인공사육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진 결과 사슴과 노루, 검은돈, 수달, 박새, 밀화부리를 비롯한 유용동물들과 관상용동물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특히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된 백두산혁명전적지특별보호구에서는 수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있다.

이미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량강도, 자강도에서는 이 일대에 퍼져있는 큰곰과 반달곰의 증식을 위하여 보호구역들을 제정하고 먹이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잘 하고있다.

관상용동물인 유명한 조선꿩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꿩보호구들에는 꿩을 키워 산판에 놓아주는 전문사양목장들도 새로 꾸려졌다.

전국에 각이한 규모의 자연보호구들과 동물보호구들이 제정되여 동물들을 더 잘 보호증식시킬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주체87(1998)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용동물보호법이 채택된후 유용동물들과 관상용동물들에 대한 보호사업은 전국가적, 사회적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공화국의 옳바른 자연보호정책으로 하여 조선에서는 많은 종의 유용동물들과 관상용동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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