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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인민을 위한 정치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그것은 선군정치가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해주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군대와 인민의 리익이 완전히 일치되여있는 조선에서 실시되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그런것만큼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인민의 운명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철저히 보장하게 된다.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은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나라의 실정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다.

력사에는 군력을 악용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침해하며 사회발전에 역행한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정치방식도 있었다.

파쑈도이췰란드의 히틀러, 이딸리아의 무쏠리니, 일본의 도죠와 같은자들이 매달렸던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파쑈정치, 군사독재가 바로 그러하였다.

그것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역행하는 반동적인 통치방식인것으로 하여 종당에는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

선군정치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근본리익을 옹호하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기치로 된다.

조선인민은 선군정치로 하여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제도를 지켜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군로를 열어놓을수 있었다.

실천적경험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인민을 위한 정치로서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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