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의 그 무슨 《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선전하면서 마치도 부르죠아사상이 사회주의사상보다 《우월》한듯이 떠들어대고있지만 이것은 부르죠아사상의 반동성을 가리우고 사회주의사상의 진리성과 견인력을 막아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사상과 부르죠아사상은 근본적으로 대립된다고 하면서 력사발전과정을 통하여서도 부르죠아사상이 사회주의사상의 견인력을 막아낼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2차 세계대전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사상이 승리해온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물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전반적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손실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력사발전과정의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일시적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평양선언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1992년 4월 20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70개의 진보적정당들이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채택발표한 때로부터 16년이 되는 오늘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270여개로 늘어났다.
부르죠아사상이 사회주의사상의 견인력을 막아낼수 없다는것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사회주의가 붕괴되여 자본주의가 복귀된 나라 인민들은 여전히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그리워하고있다.
특히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속에서 사회주의사상을 옹호하고 그 숭고한 리념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은 아무리 위선적인 말로 분칠하여도 그 반동적본질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사회주의사상의 견인력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