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몽골을 방문하신 20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14일에 첫 막을 올린 평양교예단의 공연이 울란바따르에서 계속되고있다.
남바린 엔흐바야르 몽골대통령과 교육문화과학상, 대통령대외정책고문, 정치정책고문을 비롯한 몽골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예술부문 일군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울란바따르시민들이 21일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받은 《3단그네비행》, 《널과 그네》와 《줄중심조형》, 《륜재주》, 《원통굴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몽골대통령은 조선특명전권대사를 만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께 조선의 훌륭한 교예단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몽골의 각계 인사들과 근로자들, 몽골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도 조선의 명배우들의 공연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터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