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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의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경계하고 극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이 이른바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들고 다른 나라들을 도와주는척 하는것은 이 나라들에 침략의 손길을 깊숙이 뻗치며 예속의 쇠고랑을 채우려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완화전술, 유화전략을 쓰고있는데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으면 그들의 술수에 속아넘어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없애자면 그의 침략적본성을 똑바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는 그 반동적체질로 하여 자기의 침략적본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에게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적본성이 아니라 침략수법이다. 그들의 침략수법은 오늘 더욱 교묘하고 음흉하며 기만적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내부분렬, 사상정신적와해책동의 수단, 군사적침략의 길잡이로 리용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키고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버리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한다.

새 세기에 들어와 여러 나라들에서 《장미혁명》, 《오렌지혁명》과 같은 《색갈혁명》이 련속 일어나 정권이 교체된 사실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후과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론설은 오늘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책동을 로골화하는 한편 교활하고 악랄한 심리모략수법을 집요하게 적용하려 하고있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침투책동은 아무런 맥도 추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졌던 나라와 민족들이 당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을 똑똑히 보고 제국주의사상문화침투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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