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강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날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중강혁명사적관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중강혁명사적관에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중강일대에서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신데 대한 혁명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종합적으로 전시되여있다.
압록강연안일대에로 투쟁무대를 옮기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이곳을 거점으로 국내와 국외의 조선국민회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로동자, 농민은 물론 적기관 복무자들까지 반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는 한편 무장대를 조직하고 분산적으로 활동하던 무장단체들을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지난 1년동안에만도 7만여명에 달하는 인민군군인들과 자강도안의 기관, 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