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후크 3월 2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21일 나미비아독립 18돐경축행사와 대통령궁전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박의춘외무상, 리룡남무역상, 최창식보건상과 기타 수행원들, 안희정 나미비아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함께 참가하였다.
여기에는 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 히휘케푸네 포함바와 삼 누죠마 전 대통령, 나하스 앙굴라 수상, 정부성원들, 국회의원들, 나미비아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윈드후크시민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은 축하연설에서 조선과 나미비아 지도부와 인민의 깊은 관심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대통령궁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삼 누죠마동지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여주는 기념비적건축물이라고 강조하였다.
히휘케푸네 포함바는 연설에서 조선의 유능한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준공된 궁전은 나미비아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으로, 인민의 재부로 된다고 하면서 나미비아의 독립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히휘케푸네 포함바와 삼 누죠마 전 대통령, 김영남이 대통령궁전현판을 제막하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김영남과 일행은 나미비아 국가지도부성원들과 함께 준공된 대통령궁전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