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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기상연구소 소장 전지구적인 관측체계에 관심 돌려야 할것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보다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기상관측사업이 적극 진행되고있다.

세계기상의 날(3.23)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소장 류기렬은 지구온난화가 더욱 강하게 예측되고 기상관측이 매우 책임적인 문제로 나서는 새 세기에 매개 나라들은 전지구적인 기상관측체계에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국가의 관심속에 온 나라에 비교적 조밀한 기상관측망을 형성하고 관측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기상관측소들에서 관측된 기상, 기후상태와 관련한 자료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제때에 전달되여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손실과 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와의 협력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세계기상기구의 자원적협조계획의 틀거리안에서 지난해에 위성자료수신체계가 새로 도입되여 정지기상위성자료에 의한 구름 및 일기감시를 비롯한 위성자료를 통한 기상감시체계가 세워짐으로써 나라의 기상위성리용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였다.

자동기상관측기구를 개발하고 도입하는 사업도 진행되여 관측된 자료와 세계기상기구가 운영하는 전지구통신체계(GTS)에서 입수된 기상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리용하는 자료통화 및 수치일기예보체계도 보다 완비되였다.

올해 세계기상기구에서는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우리 행성을 관측하면서》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각국에서 기상관측사업에 더욱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는 세계기상의 날 주제에 맞게 올해에 기상관측과 예보, 기후변동전망연구를 심화시켜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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