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12차 토론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토론회앞으로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전이 전달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가 개막연설을 하였으며 《<신자유주의>와 제국주의자들의 공세에 대처한 좌익세력들의 투쟁과업》, 《국가건설을 위한 방도》, 《개별적나라들의 문제》 등의 의제로 여러 나라 정당, 단체대표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미국의 각개격파전략에 맞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들이 혁명적원칙을 고수하고 반제반미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혁명적이고 진보적인 정당들사이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경탄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위협, 경제봉쇄책동에 강경히 맞서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 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당수)가 토론회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편지를 드리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 꾸바, 윁남,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40여개 나라의 100여개 정당, 단체 대표단 및 대표들 그리고 메히꼬로동당 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