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후크 3월 2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환영하여 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 히휘케푸네 포함바가 2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과 함께 박의춘외무상, 리룡남무역상, 최창식보건상, 안희정 나미비아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히휘케푸네 포함바와 삼 누죠마 전 대통령, 떼오 벤 구리라브 민족의회 의장, 아쎄르 까뻬레 민족리사회 의장, 마르코 하우시쿠 외무상, 임마누엘 은가찌제코 무역공업상, 리챠드 캄위 보건사회봉사상, 레오나르드 남바후 주조 나미비아특명전권대사, 나미비아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히휘케푸네 포함바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나미비아와 조선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반인종주의, 반식민주의를 위한 나미비아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조선인민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미비아와 조선은 지난시기 고위급래왕을 정상화하였으며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강화하는데 응당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가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공통된 견해를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영남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삼 누죠마동지를 친근한 벗으로, 전우로 여기시고 자유와 독립을 위한 나미비아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미비아와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활력있게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