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많은 량의 천연샘물이 인민들의 먹는 물로 공급되고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수질이 좋고 물량이 풍부한 샘들만 하여도 수천개나 된다.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 실장 전용성은 지금 조선에서는 완전한 무균상태이고 PH가 7이상의 알카리성을 띠고있으며 광물질함량이 적당한 수백개소에서 나오는 천연샘물이 주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시에서만도 수십개소에서 나오는 천연샘물이 주민들의 먹는 물로 공급되고있다.
얼마전에는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룡악산지구에 훌륭한 샘물생산기지가 새로 일떠서 시민들은 도시한복판에서도 산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음껏 마실수 있게 되였다.
평안북도의 구장군과 박천군, 황해남도의 과일군과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많은 지역들에는 주민들이 언제나 맑고 시원한 샘물을 리용할수 있게 자연흐름에 의한 먹는 물 공급체계가 세워져있다.
압록강하구에서 나오는 물을 끌어다 정제, 소독하여 먹는 물과 생활용수로 리용하던 평안북도 신도군 황금평리에도 최근 수질이 좋은 샘물이 집집마다 흘러들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자기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천연샘물을 계속 찾아내여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고있다.
또한 정갈한 샘물이 솟아오르는 곳마다에 아담한 샘물터들도 꾸려놓고 주민들과 길손들이 광범히 리용하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