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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세를 긴장시켜 침략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군사적도발책동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최근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호전세력과 함께 감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켜 전쟁전야의 위기국면으로 몰아가려는 도발적인 책동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랭전종식후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는 부분적인 무력축감조치를 취하면서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배치하면서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제는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전조선을 강점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호전세력들은 조선반도에서 완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였으며 충격적인 사건들을 조작하여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군 하였다.

아시아를 틀어쥐자면 반드시 조선을 틀어쥐여야 하며 조선을 틀어쥐여야 아시아전략 나아가서 세계전략을 손쉽게 이룰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다.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벌린 이번 전쟁연습은 이러한 전략적기도에서 감행된 도발적인 북침공격작전연습이였다.

미호전세력들이 우리의 허구적인 《미싸일위협》을 요란히 떠들며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공격하는데 필요한 구실을 얻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 미호전세력들이 6자회담의 정신에 배치되게 대조선강경일변도정책을 추구하는 목적은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으로 몰아가자는데 있다.

미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미쳐날뛰지만 그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선제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호전세력들은 대조선강경일변도정책을 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모한 군사적행동을 중지하는것으로써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저들이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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