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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 채화의식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 채화의식이 20일 평양의 청춘거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인 황봉영 조선무술련맹 위원장, 무도선수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프리쯔 웬들랜드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집행위원이 의식에 참가하였다.

황봉영은 연설에서 주체93(2004)년 9월 국제무도경기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봉화가 평양에서 타오른 때로부터 대회가 세계무도인들과 애호가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우애와 협력을 촉진시키고 무도세계의 국제적인 축전으로 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봉화가 그들의 심장속에 무도올림픽의 성화로 영원히 새겨지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주최측을 대표하여 황봉영이 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 보낼 홰불봉을 봉화수들에게 넘겨주었다.

봉화수들은 무도봉화대에서 불을 붙인 다음 홰불봉을 들고 청춘거리의 도로를 따라 달리였다.

이 봉화는 4월 12일 방코크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의 봉화대에 지펴지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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