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과학자들이 조선의 지역별장수지수에 대한 조사분석자료(근 50년간)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장수지수가 제일 높은 지역이 황해남도와 함경북도이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위생전문예방원 원장 김정남은 사람들의 장수에 미치는 영향에서 환경이 60%정도 차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공화국에는 인민들의 건강장수에 리상적인 사회적환경이 마련되여있다.
오래전부터 무상치료제를 실시해오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 맞게 로인들에 대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예방치료대책을 세워놓고 그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또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되고있는 환경보호사업이 모든 건설과 개발활동에 앞서 선차적으로 진행되여 근로자들의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조선에는 자연환경도 인간생활에 리롭게 조성되여있다.
나라의 장수지역들을 보면 한해온도차가 심하지 않아 기후조건이 사람들의 건강에 유리할뿐아니라 산과 바다를 끼고있으며 산업지구들로부터도 일정하게 떨어져있다.
특히 이 지역들의 수질상태는 매우 좋다. 지금 장수자들이 많이 살고있는 황해남도의 연안, 강령, 청단, 배천지구와 함경북도의 화대, 명천지구의 먹는 물은 무균상태이고 광물질함량이 적당하며 약알카리성을 띠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