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몽골을 방문하신 20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몽골을 방문한 평양교예단의 공연이 울란바따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교예단은 14일 몽골교예극장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받은 체력교예 《3단그네비행》, 《널과 그네》와 《줄넘기》, 《줄중심조형》, 《원통굴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몽골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난후 몽골 외무상은 모든 종목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하면서 몽골인민들에게 훌륭한 교예단을 보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몽골 교육, 문화 및 과학상은 조선의 교예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예라고 하면서 이번 공연이 몽골과 조선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