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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은 침략력사에 대한 삐뚤어진 사고관념을 버리지 않고 전대미문의 과거범죄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그것을 부정, 외곡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국제적인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일본에서 《자위대》무력의 현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헌법개악을 통한 전시체제수립이 다그쳐지고있는 속에서 극우익보수세력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과 그에 기초한 령토강탈책동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뻔뻔스러운 독도반환요구는 조선재침야망의 발로로서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무슨 독도정밀지도까지 만들어 내돌리며 그의 반환을 요구하는 일본의 처사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력사외곡행위, 령토강탈책동이다.

일본반동들은 력사교과서들에서 일제의 과거범죄를 삭제, 외곡하는것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심어주어 복수주의, 국수주의로 무장시켜 그들을 해외침략에 내몰려 하고있다.

력사외곡, 해외침략선동의 앞장에는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를 비롯한 극우익분자들이 서있다.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력사외곡책동으로 하여 일본의 군국화가 현실화되여가고있다.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똑히 간파하고 그것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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