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9차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에 즈음한 우표(묶음전지-1종), 조선력사에 이름을 남긴 명인들을 반영한 새 우표(개별우표 2종)들을 발행하였다.
묶음전지의 웃부분에는 《제29차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라는 글발과 좌우에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 마크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발과 올림픽의 오륜을 형상한 마크가 그려져있다.
중심에는 축구, 롱구, 정구, 탁구경기장면들이 반영되여있다.
개별우표들에는 조선력사에 이름을 남긴 최영과 허준의 초상이 각각 형상되여있다.
최영은 고려시기(918-1392) 외적들을 반대하는 100여차례의 싸움에서 용맹을 떨치고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큰 역할을 한 애국명장이다.
허준은 1591년 천연두 치료를 위한 새로운 처방을 연구하였으며 또한 3대고려의학고전의 하나인 《동의보감》을 집필하여 나라의 고려의학발전에 기여한 명의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