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중국홍콩봉황투자집단유한공사 동사장 상승근과 공사일군들이 나무뿌리조각 《구룡희주》를 선물로 드리였다.
중국의 전통문화에서 《구룡희주》는 길상과 행복, 건강을 의미하며 룡은 지상최고, 영원불멸을 상징한다.
황금녹나무뿌리로 만든 조각 《구룡희주》에 부각되여있는 아홉마리의 룡이 《일월만령주》(중국전설에 의하면 5,000년전 하늘나라에 인류와 제왕의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신물이 있었는데 이를 《일월만령주》라고 한다)를 떠받들고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영원히 빛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고있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무게가 3.5t이나 되는 이 거대한 나무뿌리조각에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글발이 순금으로 새겨져있다.
중국의 전통적인 례의에 따르면 나무뿌리조각은 선물을 만드는 사람의 성의를 최고로 표현하는것이다.
조각의 원재료인 황금녹나무뿌리는 중국 운남성의 원시림에서 천년이상 자란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