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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무모한 기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남조선전역에서 감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예비전쟁, 핵시험전쟁이였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는 방법으로 침략하고 지배하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 기본군사전략이라고 하면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첨예한 군사적대결장, 제일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무력축감을 진행하겠다고 하면서도 조선반도를 둘러싸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무력을 체계적으로 증강하면서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주변에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미군무력이 집중전개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이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를 다그치는것은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며 나아가서 아시아대륙, 전세계를 정복하려는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미호전세력들은 조선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는 경우 핵무기를 포함한 대규모의 현대적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미국에 의해 핵전쟁의 포성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호전세력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는 핵위협공갈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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