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3월 13일기사 목록
조국방위전에서 높이 발휘된 민족단합정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외세의 침략을 물리치는 조국방위전에서 민족단합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단군조선시기(B.C. 30세기초-B.C. 108년)는 물론 고구려(B.C. 277년-A.D. 668년)가 동방의 천년강국을 자랑하던 중세시기 우리 민족은 단합된 힘으로 외래침략자들을 쳐물리쳤다.

고려시기(918-1392) 남북으로 기여드는 외래침략자들로부터 고려왕조를 유지할수 있었던 력사적사실은 민족의 단합정신이 얼마나 강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당시 인민들은 외래침략자들이 나라에 쳐들어오면 스스로 정부군에 편입되여 한덩어리가 되여 간고한 조건에서도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였다.

임진전쟁시기(1592-1598)에도 인민들은 도처에서 의병의 기치를 들고 왜적들을 쳐부시기 위한 싸움에 나섰다.

이들속에는 전라도의병장 고경명의 일가와 평양의 계월향, 진주의 론개와 같은 천민들도 많았다.

빈부귀천의 차이를 뛰여넘어 모두가 떨쳐나선 민족의 이 굳센 단결의 힘앞에 수십만의 왜적들은 도처에서 참패를 당하고 쫓겨갔다.

조선민족의 단합정신은 오늘 6.15통일시대의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