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3월 11일기사 목록
민족문화유산 신석기시대 바위벽화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민족문화유산들중에는 신석기시대 바위벽화들도 있다.

바위벽화유적은 바위에 여러 가지 그림을 새겨놓은것이다.

함경북도 무산군 지초리의 바위벽화(너비 3m, 높이 1m이상)에는 대부분이 마치도 뱀이 도사리고있는것처럼 타래무늬들이 형상되여있다.

다른 곳에서 발견된 바위벽화들에도 타래무늬와 번개무늬를 비롯한 여러 가지 기하학적무늬와 함께 사슴, 범을 형상한 그림들이 있다.

또한 벽화들에는 사람의 얼굴모습과 함께 짐승들이 그물과 울타리안에 갇혀있는 모습도 그려져있다.

타래무늬와 번개무늬는 신석기시대의 질그릇들에 새겨져있는것들과 별반 다름없는것들로서 신석기시대 조선옛류형사람들에 의해 조각된 선각화라고 볼수 있다.

바위에 새겨진 그림들은 신석기시대 우리 선조들의 미술에 대한 감각과 형상수법의 한 측면을 엿볼수 있게 한다.

오늘 조선에서는 신석기시대 바위벽화들이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