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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경지의 소묘작품들-2.16경축 제2차 전국소묘축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2.16경축 제2차 전국소묘축전이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평양과 지방의 소묘전시회들에서 선출된 88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소묘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의것이라 하시며》와 《장군님 모신 병사들의 행복》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선군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잘 보여주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간절한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는 《장군님 생각》, 《2월의 명절을 앞두고》를 비롯한 소묘작품들과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군민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소묘《군인건설자들》, 《쇠물심장》, 《감자자랑》 등의 작품들은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묘 《설날밤》, 《꼴》, 《민속놀이 좋다》, 《동해기슭에서》, 《고려성균관》 등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행복하고 랑만적인 모습과 조국강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이름난 력사문화유적들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비둘기떼 날아예는 5월1일경기장을 배경으로 《남녘땅동무들을 아리랑공연에 초대합니다 조선 평양》이라고 쓴 초대장을 목에 건 비둘기를 남녘의 하늘가로 날려보내는 녀학생을 형상한 《비둘기야 어서 날아라》와 《하나》, 《하나된 민족의 넋》, 《초불시위》등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에게 여운을 남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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