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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속에서 학위학직소유자 수많이 배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연구부문과 교육부문에서 일하는 녀성들속에서 지난 10여년사이에 수백명의 인민과학자,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가 배출되였다. 그중에서 교수만도 40여명, 박사는 170여명이나 된다.

국가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인 로력영웅, 박사 현영라는 과학탐구의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라의 과학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발효연구소 연구사인 《김일성상》계관인이며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인 강희호 역시 40여년간 기초식품연구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여러가지 식용, 약용버섯의 우량균주를 선발하고 그 재배방법을 널리 도입한 릉라과학기술쎈터 실장인 공훈과학자, 박사 리선아의 연구성과들은 국제적인 발명전람회, 발명기술 및 상품교역회 등에서 금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배광희를 비롯한 많은 녀성교원들이 나라의 과학교육발전에 적극 기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최순영과 언니인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최원영은 자랑많은 자매이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과학연구사업에 열정을 바친 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실장이였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유숙근의 딸인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김영진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연구와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가는 길에서 박사가 되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값높은 삶을 빛내여준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 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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